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건마(돌아온 럭키짱) (문단 편집) === 강태풍 편 === 고도수의 말을 듣고 강태풍이 마음에 들지 않게 된 강건마는 강태풍에게 시비를 걸었고 주먹까지 날렸으나 고도수가 부른 전병길 선생한테 걸리고 만다. 그 이후에도 강태풍과 몇 번 더 만났고 한번은 연장을 든 범차의 잔당들에게 습격당해 쪽도 못쓰고 기절했으나 도와줄지 말지 고민을 하던 강태풍에 의해서 구원받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태풍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가 자기보다 강하다는 이유였고 그걸 쉽사리 인정하지 않는 자기가 소인배는 아닐까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된다. 한편 고도수가 내심 마음에 두고 있는 이수영이라는 여자가 일을 하는 신발가게에 고도수와 함께 찾아갔으나 바락공고의 짱인 마대웅을 만나게 된다. 마대웅의 포스를 보고 감탄한 강건마는 마대웅이 이수영에게 만나자고 했던 장소인 당구장에 가서 그를 도발하게 되지만 융가리때와 마찬가지로 압도적인 신체스펙차로 인해 개발살이 나고만다. 너무나도 허무한 패배였는지 이후 강건마는 혼자서 훌쩍이다가 강태풍에게 발견되었고. 마대웅과 관련이 있었던 마대웅은 대동고를 지킬겸 마대웅에게 찾아갔으나 강태풍역시도 그간 둔해진 싸움감각 때문에 마대웅에게 패배하여 병원 신세를 지게되고 강태풍을 병원에 대려다 주는 과정에서 홀로 힘든 생활을 해왔던 강태풍의 모습에 여러가지를 느낀 강건마는 자신의 명예와 그리고 강태풍의 복수를 위해 마대웅에 리벤지 매치를 선언하지만 역시나 상대가 되진 않았지만. 강건마의 싸움소식을 듣고 중환자실에서 달려온 강태풍의 조언에 결국 마대웅을 꺾는데 성공한다. 이후 전병길 교사에게 유급위기 소식을 듣곤 지대호를 통해서 학구파인 공부중(...)이라는 학생에게 개인과외를 받는데. 일전에 보디가드겸 개인 지도사였던 배인숙의 강압적인 지도완 달리 여러가지 낸혹한 현실을 일깨워 주며 강건마를 경멸하는식의 냉혹한 교육방법으로 강건마를 위축 시킨다. 역시 강건마는 그때 그때 분노에 못참고 분개하자 결국 동네에서 오빠와 함께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사장겸 엄청난 파이터이기도 한 조성희라는 여자아이와 싸움을 주선해 주는데 결국 털리고 만다.~~또냐? 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